양자리는 4월 21일 ~ 5월 21일 생입니다. 이 별자리이신 분들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가 타입이며 호기심이 많고 열정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 의욕이 넘쳐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흘려듣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는 경향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답니다.
양자리 이상형
우선 첫 번째로는 외모보다는 내면을 보는 편이기 때문에 외적인 모습보다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두 번째로는 상대방의 가치관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나 역시 발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취미생활 등 공통 관심사가 많은 사람이면 서로 공감대도 형성되고 즐겁게 데이트를 할 수 있겠죠?
양자리 스킨십
스킨십이라는건 참 어려운 문제죠.. 저 같은 경우엔 손잡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포옹하거나 키스하는 건 아직 부담스러워요. 특히나 연인사이에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사랑한다면 스킨십 수위야 상관없겠지만 개인적으론 좀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걸 추천드려요.
연애 중 싸울 때
다툼이 생겼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일단 감정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점 같아요. 화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화를 내기보단 차분하게 왜 싸우게 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차근차근 얘기하다 보면 금방 풀리기도 하고 싸움 자체가 줄어들더라고요. 만약 이렇게 해도 풀리지 않는다면 잠시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연애라는 게 정답이 없고 상황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딱 정해진 답은 없지만 제 경험상 이게 최선이더라고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양자리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